늙지도 아프지도 않고 영생 할 것 같았던 배 부사장님!
늙지도 아프지도 않고 영생 할 것 같았던 배 부사장님! -故 배성환(裵成煥) 일간스포츠 부사장 靈前(영전)에- '배성환' 부사장, 1934년 전북 익산에서 태어나 군복무(보안사 초급간부)중 장강재회장과 인연으로 한국일보에 입사한, 입지전적(立志傳的)이고 평범하지 않았으며, 재능과 에너지가 큰 사람이었다. 그 끼를 한국일보사에 활용하셨던 분이라는데 모두들 동의 할 것이다. ‘장기영’사주 별세 후 경영권을 물려받은 ‘장강재’사장의 최측근으로 급부상, 회장 비서실장 겸 업무 담당이사로 비서실 기강과 업무정책에 깊숙이 관여했다. 구독률 향상과 안정적 점유율 확보를 위한 선진적 업무 매뉴얼을 만들어, 체계적으로 업무국 간부들 교육에 활용하려는 시스템 구축과 기강 확립에도 힘써 왔다. 일등 신문 한국일보를 만들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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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 20. 1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