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 검봉산<진(津)빠졌다 생각했는데, 강렬한 에너지가 꿈틀거린다.>
-검봉산 정상석, 봉화산 정상목(산이 많은 고장다운 정상판 이다) - 봉화. 검봉산진(津)빠졌다 생각했는데, 강렬한 에너지가 꿈틀거린다.> 제2280024049호 2024-09-03(화) ◆자리한 곳 : 강원도 춘천시◆지나온 길 :강촌역-안산-봉화산-복창고개-범바위봉-임지봉-산불탑-문배마을-검봉산-283.7m봉-백양리역 ◆거리및시간: 7시간12분(08:06~15:18) ※ 도상거리 : 약14.6km 걸음 수(步行數) : 27,035보>◆함께한 이 : 계백 혼자서 ◆산행 날씨 : 비교적 맑음 해 뜸 06:04 해 짐 18:58’ ‘최저 22도, 최고 30도’> 약하지만 오락가락 내린 비 때문에 하루 늦은 산행‘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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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9. 4. 0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