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유한 상태로 덜컥 발을 디뎠고, 그렇게 6山<소래,상아,관모,거마,성주,봉매>
-소래산 정상석, 인천대공원에서 만난 마지막 단풍- 몽유한 상태로 덜컥 발을 디뎠고, 그렇게 6山소래,상아,관모,거마,성주,봉매>제2301024070호 2024-11-25(월) ◆자리한 곳 : 인천 남동, 부평구. 경기 부천, 시흥시◆지나온 길 : 신천역-소래산-상아산-관모산-백범광장-은행나무-거마산-마리고개-성주산-봉매산-소새울역 ◆거리및시간: 5시간16분(11:03~16:19) ※ 도상거리 : 약13.6km 걸음 수(步行數) : 22,662보> ◆함께한 이 : 계백 혼자서 ◆산행 날씨 : 오전 맑음, 오후 흐림 해 뜸 07:23, 해 짐 17:16’ ‘최저 5도, 최고 15도> 덜컥 발을 디뎠고, 소래산외 5개 산행을 무탈하게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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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 27. 2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