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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악산 공사중 정상 통제 청운대 가능, 인왕산에서 바라본 남산-

 

 

북악산(北岳山)<한양도성-낙산-백악산-인왕산-안산-백련산>

2402025090호          2025-09-27()

 

자리한 곳  : 서울시 종로, 성북, 서대문, 은평구.

지나온 길  : 동대문역-흥인지문-한양도성-낙산-혜화문-성북역사문화공원-와룡공원-말바위-숙정문-청운대-창의문-인왕산-범바위-무악재하늘다리-안산(봉수대)-서대문구청-백련산-은평병원

거리및시간: 6시간03(10:55~16:58)      도상거리 : 16.1km <걸음 수(步行數) : 28,577>

함께한 이  : 계백 혼자서

산행 날씨  : 구름 조금 비교적 맑음 <‘해 뜸 06:24’,     ’해 짐18:22’     ‘최저 18’     ‘최고 25’>

 

() 예보와 개인사정으로 도심 산행지를 선택했다.

내일() 일정으론 비 예보가 있다. 손님맞이도 해야 하기 때문에 준비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산행지는 우선적으로 배제한다. 그리고 골치 아픈 코스로 지도가 필요한 산행지도 아웃시키고, 지리에 익숙하고 교통이 편리하며 들. 날머리 접근이 용이한 곳을 찾았다. 자연스럽게 서울도심에 위치한 산으로 좁혀진 기준에 부한한 산행지를 선택했다. 한양도성 내사산(內四山) 능선인 서울서북5(낙산-백악산-인왕산-안산-백련산)을 다녀오기로 마음을 정한다. 간단하게 배낭을 꾸려 지하철을 이용해 동대문역 1번 출구에서 흥인지문을 바라보며 성곽으로 산행을 시작한다. 계획한 코스를 착실하게 진행하다 백악산 청운대에서 어쩔 수 없이 코스를 변경한다. 이유는 청운대-백악산정상-창의문까지 우회로(무너진 한양도성 복원공사로 인해 출입통제)를 따라야 했기 때문이다. 평상시 걸음속도를 예상해서 신중하게 예정한 시간을 지켰고 깔끔하게 산행을 마감했다.

 

흥인지문(興仁之門) : 한양의 4대문(大門) 중의 하나로 동쪽의 대문, 속칭은 동대문(東大門) 1963121일 대한민국의 보물로 지정됐다. 태조 7(1398)에 완성되었고 고종 6(1869)에 개보수 되었다. 앞면 5, 옆면 2칸 규모의 2층 건물이고 지붕은 앞면에서 볼 때 사다리꼴모양을 한 우진각 지붕이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만든 공포가 기둥 위뿐만 아니라 기둥 사이에도 있는 다포 양식인데, 그 형태가 가늘고 약하며 장식한 부분이 많아 조선 후기의 특징을 잘 나타내주고 있다. 또한 바깥쪽으로는 성문을 보호하고 튼튼히 지키기 위하여 반원 모양의 옹성을 쌓았다. 이는 적을 공격하기에 합리적으로 계획된 시설이라고 할 수 있다. 흥인지문은 도성의 8개 성문중에서 유일하게 옹성을 갖추고 있으며, 조선 후기 건축 양식을 잘 나타내고 있다.

 

한양도성(漢陽都城) : 조선왕조 도읍지인 한성부의 경계를 표시하고 그 권위를 드러내며 외부의 침입으로부터 방어하기 위해 축조된 성이다. 태조 5(1396), 백악(북악산낙타(낙산목멱(남산인왕의 내사산(內四山) 능선을 따라 축조한 이후 여러 차례 개축하였다. 평균 높이 약 5~8m, 전체 길이 약 18.6km에 이르는 한양도성은 현존하는 도성 중 세계에서 가장 오랫동안(1396~1910=514) 도성 기능을 수행하였다. 4대문과 4소문을 두었다. 4대문은 흥인지문 · 돈의문 · 숭례문 · 숙정문이며 4소문은 혜화문 · 소의문 · 광희문 · 창의문이다. 이 중 돈의문과 소의문은 멸실되었다. 또한 도성 밖으로 물길을 잇기 위해 흥인지문 주변에 오간수문과 이간수문을 두었다.

-낙산 정상에서 바라본 북악산 능선-

 

낙산(駱山) : 서울시 종로구·성북구에 걸쳐 있는 높이 124.4m산 이다.

한양의 좌청룡에 해당하는 산으로 내사산 중 가장 낮다. 생긴 모양이 낙타 등처럼 생겨 낙타산, 타락산이라고 부르기도 하였다. 낙산 구간은 경사가 완만하여 산책하듯 걷기에 적당하다. 특히 가톨릭대학 뒤편 길을 걷다보면 축조 시기별로 성돌의 모양이 어떻게 다른지를 볼 수 있다.

 

혜화문(惠化門) : 서울시 성북구에 있는 조선수도 한양의 4소문(小門) 중의 하나로 숙정문을 대신하여 한양의 북쪽 관문 역할을 하였다. 동소문(東小門)이라는 속칭으로 불린다. 1592년 문루가 불타 1744년에 재건하였으나, 일제강점기에 파괴되었고 1994년 원래 위치에서 떨어진 곳에 복원했다. 한양에서 혜화문을 나서면 성북동에서 내려오는 개울을 삼선교로 건넌 뒤 미아리고개가 있으며, 미아리고개를 지나면 서울의 동북부를 지나 양주, 포천으로 이어져 강원도와 함경도로 갈 수 있었다.

 

와룡공원(臥龍公園) : 서울시 종로구 와룡공원길 192에 자리한 삼청근린공원, 창경근린공원, 북악산 도시자연공원이 연접한 용()이 길게 누워있는 형상이다. 토심이 얕아 수목생육이 어렵고, 아카시나무 등으로 산림이 조성되었으나 주민들이 생명의 나무 천만그루 심기 행사에 스스로 참여하여 수목을 심고 가꾸어 푸르름과 계절별 아름다운 꽃이 피는 공원으로 변모하고 있다.

-북악산 청운대에서 정상으로 가는 길목 무너진 성벽-

 

북악산(北岳山) : 서울시 종로구 경복궁 북쪽에 있는 는 342.5m 산이다.

백악(白岳), 면악(面嶽), 북산(北山), 공극봉(拱極峯) 등으로도 불렀다. 경복궁의 진산(鎭山)으로 서울 한양도성의 기점이기도 하다. 북악산 동쪽 고갯마루에는 숙정문, 서쪽 산기슭에는 창의문이 있으며, 남동쪽 기슭에는 삼청공원이 있다. 인왕산, 낙산, 남산 등과 더불어 서울 분지를 둘러싸고 있는 화강암 산이다.

 

숙정문(肅靖門) : 서울성곽을 이루는 사대문(四大門) 가운데 하나로, 한양도성의 북쪽 대문이다. 처음에는 숙청문(肅淸門)이었으나 숙정문(肅靖門)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현존 도성문 중 좌우 양쪽으로 성벽이 연결된 것은 이 문이 유일하다. 1976년에 문루를 새로 지었다. 청와대 경비를 위해 일반인의 접근을 금지하다가 20064월부터 서쪽 성곽 0.5, 북쪽의 진입로 0.6구간과 함께 다시 개방했다. 1963121일 서울 한양도성에 포함되어 사적 제10호로 지정되었다.

 

청운대 : 북악산의 전면개방을 기념하여 서울의 진산인 북쪽 최정상인 백운대(836m)를 본떠 청운대(293m)라는 이름을 붙였다. 청운대는 북악산에서 경복궁을 조망하기 가장 좋은 장소로, 경복궁을 바라보면 마치 조감도를 보는 듯 궁궐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온다.                               -전 문화재청장 유홍준-

 

창의문(彰義門) : 한양의 4소문(小門) 중의 하나로 서북쪽에 있는 문이다. 양주군과 의주군으로 향하던 관문으로, 근처 계곡의 이름을 따서 자하문(紫霞門)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북소문(北小門)이라는 속칭이 있으나, 이는 근대에 와서야 불린 이름이다. 현재의 문은 1741년에 세운 것으로, 4소문 가운데 유일하게 원형을 유지하고 있다. 2015122일 대한민국의 보물 제1881호로 지정되었다.

왕들이 경복궁에 들어갈 때 쓰는 문이다. 어느 한 승려가 선조에게 이 문을 열고 사람들이 마구 왕래하면 이 나라가 망한다고 하자 창의문을 폐쇄해버렸다. 그러나 이후 인조반정 때 반정군이 문을 여는 게 아니라 아예 박살내고 도성에 들어왔고 이를 빌미로 후에 청나라가 병자호란을 일으켰다는 설이 돌기도 했다.

-인왕산 기차바위, 북한산 능선-

 

인왕산(仁王山) : 서울시 종로구와 서대문구에 걸쳐 있는 높이 338.3m 산이다. 

기차바위·치마바위·매바위·범바위·이슬바위·모자바위·선바위·지렁이바위 등이 저마다 기이한 모습들을 보인다. 산수화로 겸재 정선의 인왕제색도(국보 제216)가 유명하다. 동쪽에는 경복궁, 서쪽에는 무악재, 남쪽에는 서대문독립공원, 북쪽에는 석파정 서울미술관이 있다.

-안산 정상의 봉수대, 정상에서 바라본 관악산-

 

안산(鞍山) : 서울시 서대문구 홍제동에 있는 해발 295.9m 산이다.

무악(毋岳) 또는 기산(岐山)이라고도 불린다. 안현(鞍峴), 안현산(鞍峴山) , 길마재 등으로도 불린다. 통일로를 경계로 종로구 인왕산과 맞닿아 있으며 그 사이에 무악재 고개를 두고 있다조선 태조 이성계가 옛 개경으로부터 수도 천도를 결정할 무렵, 하륜이 새 도읍지의 후보로 제시하였다는 무악은 바로 이곳을 뜻한다. 오늘날에는 그 일대가 안산도시자연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백련산 은평정에 자리한 안내지도, 날머리 한 은평병원-

 

백련산(白蓮山) : 서울시 서대문과 은평구를 경계한 높이 215.5m 산이다.

백련사라는 절이 위치해 있으며, 정상에 팔각정이 있다. 주변에는 명지대학교와 명지전문학교, 명지고등학교, 그리고 충암고등학교, 서대문문회회관, 서울시립은평병원, 그랜드 힐튼 서울, 정원여자중학교, 은평구청등이 있다.

 

~오라는 곳도 불러준 이도 없지만 찾아가 안기면 언제나 포근하기만 한 을 찾아서~

 

2025-09-30

계백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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